[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SNS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황희찬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축구선수 황희찬입니다. 현재 부상 후에 많이 회복해서 조깅도 시작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훈련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띄웠다.
지난해 12월16일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2월 복귀 예정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의 공백은 울버햄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도 타격이다. 그는 올 시즌 이적한 울버햄튼에서 14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울버햄튼에서 가장 골 결정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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