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김사랑은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초근접 샷을 나믹고 있는 모습. 45세인 김사랑은 마치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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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김사랑은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초근접 샷을 나믹고 있는 모습. 45세인 김사랑은 마치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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