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왕지원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21일 왕지원은 SNS에 "먼저.. 어제 많은 기사들과 많은 관심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왕지원은 남편인 박종석에 대해 "예비신랑 분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 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왕지원은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 예비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써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지난 20일 왕지원의 소속사인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는 "왕지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2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며 "예식은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올릴 예정이다.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된 왕지원 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촬영 중인 왕지원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왕지원이 전한 전문
안녕하세요 왕지원입니다!
먼저.. 어제 많은 기사들과 많은 관심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신랑 분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 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고 ,
무엇보다 저를 너무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발레를 전공한 저로서도 지금 현역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도 발레라는 공통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화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서로가 더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 예비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써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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