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고(故) 김미수를 그리워했다.
2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수 언니가 기대하던 몸뻬바지 입고 직접 가서 응원하기 미션 완료! 항상 모두에게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준 언니. 난 몸뻬바지 절대 반대했지만 언니가 또 결국 우리 모두가 하게 만들었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언니는 역시 대단한 사람이야. 사랑해. 웃고 있길 바라며"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지수와 JTBC '설강화 : snowdrop'로 호흡을 맞춘 김미수는 지난 5일 향년 3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도 지수는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과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추모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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