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좋은 직장이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애매한 성과에도 연장 계약 선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눈에 보이는 성적은 딱히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구단 고위층은 아르테타의 지도력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팀에 FA컵 우승컵을 안기며 큰 기대감을 심어줬다. 하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8위로 마감하며 위기에 빠졌다. 아르테타 감독의 역량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그리고 운명의 새 시즌을 맞이했다. 아스널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각) 번리와의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승점 35점 7위를 마크중이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38점인 가운데, 아스널이 맨유보다 2경기를 덜 치러 4위 싸움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도전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구단의 선택은 아르테타 감독에게 완전히 힘을 더 실어주자는 것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스널 수뇌부가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그에게 2년 연장 계약을 안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 구단이 아르테타 감독의 팀 운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아르테타 감독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가 보이는 관심을 애초에 원천 차단하는데 필사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현지에서는 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계자로 아르테타 감독을 점찍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후 112경기를 치르며 62승19무31패를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1.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2."면세구역서 유턴, 짐 빼느라 고생" 호주행→도쿄 백→한국행, 드라마 같았던 삼성행 비하인드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4.이럴거면 이강인 토트넘이라도 보내줘! 토너먼트→무조건 벤치...PSG 또또 시작됐다, 노골적 선발 제외 '3시즌째'
- 5.'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