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故조성민 딸 준희가 엄마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준희는 23일 인스타스토리에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내용을 게재했다.
준희는 '부모님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써요"라고 답했다.
또 '엄마를 닮았다는 말 들으면 어떠냐? 당대 최고 미인 여배우셨는데'라는 질문에 "그 때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 잘 실감은 안나지만 어휴 영광이죠"라고 흐믓해했다.
성형에 대한 질문도 솔직하게 답했다. '너무 예쁘신데 혹시 눈코입 성형이나 시술하신 건가요? 아님 다이어트로?'라는 질문애 "쌍꺼풀 매몰+입술 필러+40kg 감량하면 이렇게 됩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4kg까지 늘어났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4kg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준희는 '필러는 국산 수입 중에 어떤거 맞으셨나요?'라는 질문에 "무조건 국산!"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준희는 20살 이후 연이은 파격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 공개에 이어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타투 문신을 새긴 결과를 공개하는가 하면 코 성형 수술 예정에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준희는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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