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뉴캐슬이 델리 알리 영입전에 선두로 나섰다는 보도다.
데일리메일은 26일 델리의 영입전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델리는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시작해 누누 산투 감독에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까지 델리를 활용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콘테 감독도 델리를 중용하지 않고 있다.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의 각 팀들이 델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에서 경기력이 줄어들었지만, 중하위권 팀들에게 델리는 매력적인 카드다. 특히 뉴캐슬과 브라이턴, 번리, 에버턴 등이 동시에 델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델리에게 관심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독일로 이적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이 델리 영입에 가장 가까운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을 인수했다. 이후 뉴캐슬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폭풍영입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키어런 트리피어와 크리스 우드를 데려왔다. 수비수와 공격수를 영입한 만큼 이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도 필요하다. 델리를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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