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0대 때 체중을 되찾은 나비의 일성은 "남편 긴장해"였다.
가수 나비가 15kg을 감량하고 최근 자신의 SNS에 "오마이갓. 이거 나 맞아? 크롭탐을 몇 년 만에 입는건지. 15kg 빼니까 사람이 다시 태어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출산 이후 한때 71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으마, 최근 15kg을 감량했다. 덕분에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티까지 자신있게 소화해냈다.
이어 나비는 사진과 함께 #71kg안녕 #15kg감량 #출산후다이어트성공 #20대때체중 #남편긴장해 등을 해시태그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앞서 다이어트 비결로 밀가루 음식을 끊은 것을 들었다. "밀가루를 4개월 안 먹으니까 물론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좋지만 대신 성격이 나빠진다. 사나워진다"고 털어놓은 나비는 "고기랑 단백질 보충을 해줬는데 저는 밀가루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중학교때부터 친구사이였던 한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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