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요환·윤인섭 두 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새로운 과점주주인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한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기존 주주인 푸본생명이 추천한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다.
지난해 말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각에 따라 지분 4%를 인수하며 우리금융 과점주주가 된 유진PE는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게 됐다.
손태승 회장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우리금융그룹은 새로운 꿈과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해 더 큰 이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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