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흑화한 노정의, 마음고생이 심해서였을까. 말라도 너무 말랐다.
화제작 '그해 우리는'을 통해 확실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노정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노정의는 최근 '그해 우리는' 종영 인터뷰장에서 찍은 듯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내내 아이돌 스타 설정에 맞춰 금발 염색을 했던 노정의는 흑발로 컴백,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또 야외에서 찍은 사진은 초반 연기력 논란 등이 힘들었던지, 너무 마른 모습. 롱부츠가 남아도는 듯 극세사 다리선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노정의는 앞서 인터뷰에서 "작품을 할 때마다 한번씩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번에도 도망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라며 매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진지한 연기자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노정의는 '그해 우리는'에서 '저 바쁜데 안바빠요'란 극중 대사처럼 항상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고 환호를 받으면서 살지만 정작 외로움을 느끼는 톱 스타 역을 차분하게 소화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