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이 경질된 지 근 두 달 만에 맨유를 다시 찾아 눈길을 끌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현지시간 26일 맨유 21세이하 여자팀과 애스턴 빌라의 WSL 아카데미컵 준결승전을 보러 맨체스터를 찾았다.
솔샤르 감독은 현장을 찾아 여자팀의 마리아 에드워즈와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이 트위터 등으로 퍼졌다.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를 찾은 이유는 딸을 보기 위해서다.
딸 카르나는 아빠가 보는 앞에서 골을 터뜨리며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득점력만큼은 '동안의 암살자'로 불린 부친을 빼닮았다.
맨유에서 뛰며 총 6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솔샤르 감독은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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