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근육 몬스터'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 영입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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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트라오레의 움직임을 감시할 것이다. 토트넘인 1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트라오레의 오랜 팬이다. 최근 제드 스펜스를 영입했음에도 트라오레와 또 한 번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압도적 피지컬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한다. 스피드, 파워, 드리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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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토트넘 감독 등의 관심을 받았다. 콘테 감독도 트라오레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과거 트라오레에 대한 500만 파운드 임대 입찰이 거절됐다. 콘테 감독은 오른 윙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라오레와 계약을 마무리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트라오레는 임대 생활을 마치고 울버햄턴에 복귀했다. 그는 여전히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다만, 토트넘은 현재 많은 옵션이 있다. 트라오레를 데려오는 것은 꼭 필요해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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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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