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별리콜' 리콜플래너들이 리콜녀를 향한 X의 발언에 경악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리콜') 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한 사연이 도착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최초 리콜녀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눈에 반한 카페 사장님 X와의 이별 리콜을 희망하는 옷가게 사장님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3개월 동안의 썸을 지나 1년 동안 연애한 두 사람은 사귀는 동안 다툼없이 지내다가 단 한 번의 큰 다툼이 이별로 이어졌다. 이별 후 약 5개월만에 리콜녀와 X는 리콜 식탁에서 마주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각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리콜녀와 X는 이별 후에도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몇 번의 애매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이에 리콜녀는 X를 다시 잡아보려고 어필을 했지만, X는 거절의 뜻을 드러낸다. 마음을 정리하던 중 X로부터 다시 연락을 받은 리콜녀는 또 흔들린다. 리콜녀는 리콜 식탁에서 마주한 X에게 거절 후에 왜 먼저 연락을 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때 X는 리콜녀의 물음에 상상을 초월하는 대답을 내놓는다.
X의 말을 들은 리콜플래너들 사이에는 순간 정적이 흐른다. 장영란은 "이게 무슨 말이야? 저런 멘트는 생각지도 못했다. (리콜녀가) 충격 받았을 것 같다"며 놀랐고, 양세형은 "최근 몇 년 동안 들었던 말 중에 최고로 소름 돋는 한 마디"라면서 경악한다.
한편,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4회는 8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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