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는 캠핑짱' 맏형 박성웅이 설거지 지옥에 빠진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활동을 시작한 캠퍼들로 인해 세 사장님의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
캠핑 2일 차 아침을 맞이한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은 각자의 위치에서 오전 영업 준비를 시작한다. 제일 먼저 출근한 '웅보스'는 설거지 거리를 잔뜩 이고 개수대로 이동해 맨손 설거지 신공을 펼친다. 설거지 꿀팁까지 전하며 가열 차게 거품을 내던 것도 잠시, 끝도 없이 밀려 들어오는 식기구들에 점점 표정이 굳어진다.
이 가운데 박성웅이 단단히 삐치는 사건이 일어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설거지옥'에 빠진 박성웅이 "됐어, 저리 가!"라고 하자, 신승환은 그의 심기를 풀어주기 위해 '맏형 조종법'을 실시한다. 이에 박성웅의 얼굴은 단번에 웃음꽃으로 활짝 핀다. 과연 박성웅 달래기에 성공한 신승환의 필살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조식 준비를 맡은 신승환, 홍종현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모닝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전에 기상한 손님들이 아침 식사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고 있는 것. 두 사람은 무료 조식 서비스만은 살려내자는 마음으로 분주하게 역할 분담을 하며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미 조각난 멘탈과 함께 초보 사장티를 팍팍 내 웃음을 안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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