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이를 만나러 가기 전 행복한 아빠의 얼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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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옆으로 넘기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처음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던 진태현이 점차 웃음이 커지더니 고개가 꺾일 정도로 기뻐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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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이어 "왜 웃는 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35주 병원 검진 가요. 초음파 볼 생각에 미쳤어요"라며 행복한 자문자답을 했다.
진태현은 "럽스타그램 딸스타그램 #두 딸 아빠 #임신 #임신 9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8시 실시간 사진"이라면서 행복을 감춥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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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과 오랜시간 동안 아이를 기다렸지만 쉽지 않았던 진태현은 기적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이에 기대감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한편 둘째 출산을 앞둔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베이비샤워 대신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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