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폭풍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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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적시장을 통해 6명을 수혈한 콘테 감독은 여전히 수비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수비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황희찬의 동료인 울버햄턴 수비수 막시밀리안 킬먼(25)이 토트넘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일(현지시각) 'CBS스포츠'의 벤 제이콥스를 인용해 '토트넘이 킬먼을 주목하고 있다. 킬먼은 왼쪽 센터백으로 울버햄턴에서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며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영입레이스를 느슨하게 끌고가는 것은 킬먼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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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먼은 특별한 이력의 수비수다. 그는 잉글랜드 풋살대표팀 에이스로 유명하다. 이후 하부리그를 전전하다 2018년 울버햄턴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시즌 EPL에서 30경기에 출전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콘테 감독이 깊은 인상을 받은 부분은 그의 장래성이다. 킬먼은 지난해 울버햄턴과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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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센터백의 왼쪽에 벤 데이비스와 임대 영입한 클레망 랑글레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둘로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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