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건강 이상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유깻잎은 2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닭가슴살 없이 살기 너무 좋잖아. 진짜 식단이 제일 어렵고 괴롭지만 돌아가면 열심히 해야지"라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러나 행복감을 드러내던 것도 잠시. 유?牡牡 패스트 필링 현상을 호소했다. 패스트 필링은 주위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리고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유?牡牡 초, 중학교 이후 해당 현상을 겪은 적은 없다면서도 '혼자 뭔가를 하거나 혼자 멍 때리고 생각 중일 때 갑자기 주위 소리와 속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주위 뿐 아니라 내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도 빠르고 크게 느껴졌다' '분명히 실제로는 그런 빠른 행동과 큰 소리들은 정상과 같지만 내 감각이 이상해서 느껴지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체감상 2~3분 정도 지속됐던 것 같다'라는 등의 경험담을 털어놔 우려를 자아냈다.
유?牡牡 동료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나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牡牡 현재 공개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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