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에릭 베일리가 맨유에선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장에선 러브콜이 쏟아진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일(이하 한국시각) '세비야가 베일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비야는 최근 줄스 쿤데를 FC바르셀로나로 보냈다. 빈 자리를 찾기 위해 베일리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일리는 에스파뇰-비야레알 등 스페인 무대에서 뛰며 기량을 폭발했다. 2016년 여름 맨유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다만, 그는 잦은 부상 탓에 주춤했다. 맨유에서 안정적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 여섯 시즌 동안 EPL 7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엔 단 4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에릭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이 베일리와의 결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전이 펼쳐지고 있다. 베일리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세비야는 물론이고 AS로마도 그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AS로마는 베일리를 임대 영입하길 원한다. 반면, 세비야는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베일리의 몸값은 1500만 유로 수준'이라고 전했다. 만약 베일리가 세비야로 이적하면 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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