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후안 소토를 놓친 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 거포 조이 갈로를 영입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산하 팬 네이션의 팻 라가조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각) '조이 갈로가 다저스로 이적한다. 다저스는 마이너리그 우완 클레이튼 비터를 내주기로 했다. 갈로가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딜은 합의된다'고 전했다.
논웨이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4시간을 앞두고 이뤄진 트레이드다.
다저스는 이날까지 소토를 영입하기 위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접촉을 벌였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조시 벨, 에릭 호스머 등이 포함된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로 협상을 확대하면서 소토의 다저스행은 물거품됐다.
다저스는 곧바로 양키스와 협상 창구를 열어 갈로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양키스가 갈로를 내보낼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다. 결국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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