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르세라핌을 탈퇴한 김가람이 왕따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김가람의 근황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가람의 이름이 적힌 책상을 찍은 것인데, 욕설 섞인 낙서가 가득해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김가람이 왕따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일 한 네티즌이 김가람의 일진설을 주장하고 나서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 네티즌은 "김가람이 탈퇴 후 학폭 당하고 있다느니 헛소리 기사 및 유튜브 영상 올라오는 거 보고 어이없어서 글 쓴다. 낙서 내용 보면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서로 욕하면서 우정 놀이 했던 걸 마치 서공예 학생들이 왕따시킨 것처럼 둔갑시킨 거다. 왕따당하는 애가 사진에서처럼 웃을 수가 있냐"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가람은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돼 구설에 올랐다. 소속사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의 데뷔를 강행했지만, 김가람이 SNS에서 친구들과 수위 높은 욕설을 주고받고 욕설 포즈를 취하는 등의 증거 사진들이 추가로 공개되며 잡음이 계속되자 데뷔 18일 만에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그리고 결국 7월 20일 계약을 해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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