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과 황윤성이 낙동강 위 깜짝 미니콘서트를 연다.
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의 안동 여행이 이어진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두 사람이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미식의 도시 안동에서 힐링을 찾아가는 모습, 두 친구의 훈훈한 우정이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과 황윤성은 최근 SNS 등에서 안동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낙동강 월영교를 찾았다. 월영교 아래에는 초승달 모양의 배들이 둥둥 떠 있었다. 낙동강을 수놓는 색색의 초승달 배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설렘을 가득 안고 단둘이 초승달 배에 탑승했다. 이어 휴대전화로 인증샷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둘이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는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연인 같다", "두 사람의 표정에 어딘지 모를 쓸쓸함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이날 이찬원과 황윤성은 초승달 배에서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승달 배에 노래방 장치가 있었던 것. 그야말로 낙동강 선상 노래방이 따로 없었다. 낙동강 위에서 흥 넘치는 노래가 이어지자 놀라운 장관이 펼쳐졌다. 두 트로트 스타의 모습에 월영교 위에 어느덧 안동 시민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룬 것.
안동 시민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에 이에 이찬원과 황윤성은 더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화답했다. 낙동강 위 깜짝 미니콘서트가 열린 것. 낙동강의 절경, 아름다운 월영교와 어우러진 둘의 무대는 시민들을 열광하게 했다. 과연 이찬원과 황윤성의 미니콘서트 분위기는 어땠을지, 팬들이 얼마나 즐거워했을지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찬원과 황윤성은 오직 안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 음식들을 먹고, 서로에 대한 끈끈한 우정의 마음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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