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만난 사자와 곰이 잠시 승부를 잊고 다정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2022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시즌 가을야구에서 만났던 두 팀이지만 올시즌은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해 KBO리그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던 두산은 5위에 5경기차 뒤진 6위를 기록중이고, 지난해 정규시즌 2위까지 올랐던 삼성은 9위에 머무르며 허삼영 감독이 자진 사퇴해 박진만 감독대행이 새롭게 팀을 이끌어가게 된 상황.
후반기 반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는 양 팀 선수단이기에 통하는 것이 많았을까. 그라운드에서 만난 사자와 곰은 정겨운 인사와 함께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진만호'로 변신한 삼성의 첫 경기로 관심을 모은 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 원태인 두산 이영하가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