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시아버지 이상해와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
김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빠랑 소울메이트 & 골프메이트 셨던 울 시아버님과 첫 라운딩. 며느리와 치신다고 거의 10년만에 나가셨다는. 우리 아빠는 골프를 어떻게 치셨었는지~ 두분이서 스코어때문에 티격태격 하셨던 얘기도 듣고~ 버디도 하고~ 아버님께 잘친다고 칭찬도 듣고. 아빠가 하늘위에서 보시면서 얼마나 뿌듯해 하셨을, 그리고 얼마나 같이 치고 싶으실까, 이런저런 생각에 너무나도 벅차고 행복했던 감사했던 가족 라운딩,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아버지 이상해, 남편과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선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윤지는 시아버지의 팔짱을 꼭 끼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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