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러시아에 억류된 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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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CBS스포츠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5일(한국시각) '대마초 보유 혐의로 러시아 사법당국에 구속됐던 그라이너가 9년 6개월이 구형된 뒤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그라이너는 공항 검색 도중 대마초 소지가 적발됐다. 러시아에 억류됐고, 이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보트와 그라이너와 교환하는 제안을 러시아 정부에 제안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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