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E.S. 출신 슈가 딸이 준 손편지를 자랑했다.
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글~ 항상 이렇게 편지를 써줘서 고마워~사랑해. 우리 많이 웃고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의 쌍둥이 딸이 쓴 손편지가 담겨있다. 딸은 "엄마, 감사하고 항상 사랑해요. 내가 사고 싶은 거 사주시고, 저를 위해 돈 쓰는 엄마. 난 그때 고마운 마음, 생각이 들어요. 항상 파이팅"라고 슈에게 편지를 남겨 감동을 자아낸다. 또한 장난감 지폐 '오십억원'을 엄마에게 선물로 전달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의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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