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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승차 없이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LG와 키움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LG의 고졸 2년차 내야수 이영빈이 김우석 수비코치와 함께 특훈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LG는 올시즌 1군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내야수 손호영의 시즌 아웃이 뼈아프다.
손호영은 지난달 23일 NC전에서 주루 플레이 중 오른손 중수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고 이에 따라 이영빈의 멀티 포지션 활약이 절실해진 상황.
이영빈은 주중 사직 롯데와의 시리즈에서 경기 후반 두차례 투입되며 타석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가능성 있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뜨거운 폭염 속 김우석 코치와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려낸 이영빈의 모습에서 실수없는 수비를 위한 노력이 보였다. 이영빈의 수비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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