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괌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양은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불…내 자신이 너무 싫었던 날. 그런데 화난다고, 슬프다고 주저앉아 운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5분만에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정신 차리고 하하호호 더 크게 웃어버렸지뭐. 대신 애들아, 돌아갈때 초콜렛 하나도 못사줘.. 여행 경비 다 털렸어~그렇게만 알아…. ㅋㅋㅋ 미안하다 엄마가"라고 전했다.
앞서 양은지는 "괌 여행 가시는분들! 귀국 전 현지에서 2틀전에 꼭~ 무료 PCR검사 받으세요~저는 하루전에 받는건 줄만 알고 갔다가 한명당 99불내고 우리 4명 검사받았어요… 아까운 내 돈. 2%부족한 엄마탓에 이날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우리 모두 너무 힘들었다. 엄마가 실수해서 미안해. 뜀박질 하느라 고생했다 딸들아"라고 괌에서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겪은 고생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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