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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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담당은 늘 아빠. 한결같이 김치볶음밥에 계란밥이지만, 주방이 폭탄 맞았지만 그럼에도 아침에 더 잘 수 있게 가족들 챙겨주느라 땀 흘리는 남편을 위해 무한 감사와 사랑의 주말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와 4남매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한 정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식탁 뒤로 보이는 탁 트인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경맑음은 남편에게 "첫째딸 기분 맞추랴,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하랴, 밥 챙겨주랴. 땀으로 보내는 주말"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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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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