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6살 딸의 텐션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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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록커도 울고갈 텐션.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배웠니"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거실 콘서트를 개최한 백지영의 6살 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록커로 변신, 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피구왕 통키'에 맞춰 열정적으로 기타를 치고 있는 하임 양. 이어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남다른 텐션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웃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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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아무래도 공부는 아닌가 봐요. 같은 영상만 열 개"라면서 "손가락은 괜찮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백지영은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딸이 음감은 없는데 리듬감이 엄청나다. 춤추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아무한테도 안 배웠는데, 골반을 빼면서 춤을 추더라"고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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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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