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팬들이 기다렸던 EPL 새 시즌이 지난 주말 개막됐다. EPL엔 스타들이 즐비하다. 몸값이 비싼 선수들도 수두룩하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EPL 2022~2023시즌 개막에 맞춰 EPL 몸값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포지션별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추렸다. 부자구단이자 강력한 스쿼드를 갖춘 일부 팀들이 포지션을 휩쓸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와 리버풀이 나란히 5명씩이다. 토트넘의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은 명함도 내밀지 못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SNS을 보면 4-3-3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3명은 포든-홀란드(이상 맨시티)-살라(리버풀)다. 홀란드의 가치는 1억5000만유로로 베스트11 중 가장 높다. 포든과 살라는 9000만유로로 같다. 손흥민 포지션에 포든이 들어갔다. 손흥민의 가치는 7500만유로다. 케인(9000만유로) 자리에는 홀란드가 있다.
미드필더 3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로드리-데브라이너(이상 맨시티)다. 브루노와 데브라이너는 나란히 8500만유로이고, 로드리는 8000만유로다.
포백에는 로버트슨(리버풀)-디아스(맨시티)-반다이크-아놀드(이상 리버풀)다. 로버트슨은 6500만유로, 디아스는 7500만유로, 반다이크 5500만유로, 아놀드는 8000만유로다.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으로 5000만유로다. 베스트11의 가치 총합은 무려 9억유로(약 1조1939억원)로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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