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어팟 낀거 아님. 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힌 그는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