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배우 스눕 독이 첩보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제작)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스눕 독이 보내온 DM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본은 스눕 독이 "영화 '헌트'를 보고 싶어"라는 글이 적혀 있고 이에 정우성은 "물론. 미국 개봉도 준비 중이야"라고 화답한 내용을 담았다. '오징어 게임'(황동혁 극본·연출)을 통해 월드스타로 등극한 이정재으 첫 연출작 '헌트'에 스눕 독 역시 관심을 표한 것.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등이 출연했고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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