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0억 날아갔다…韓최대 헬스장 오픈 3일전 침수"
'징맨'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이 폭우로 인한 오픈을 준비중이던 헬스장이 피해를 입었다.
황철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은 지금 50억이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젠 이런일에 화도 안나는 사람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또 '#지난장마로3주연장 #오픈3일전또홍수 #버터파크 #심장을도려내서 #아무감정이없다ㅋㅋㅋ #한국최대헬스장 #6개월의대장정 #과연'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가 준비하던 한국 최대 규모의 헬스장이 오픈 3일전에 침수 피해를 받았다는 것.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20년 피트니스 모델 지연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해 11월 30일 서울 역삼동 인도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20대 남성 2명에게 "나를 찍은게 맞냐"고 물은 후 "그렇다"고 답하자 휴대폰을 빼앗어 바닥에 던져 파손한 재물손괴 혐의로 지난 4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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