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브루클린 네츠 최선의 이익을 위해 결정할 것이다.'
브루클린 네츠 조셉 차이 구단주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조셉 차이 구단주와 케빈 듀란트가 면담을 가졌다. 듀란트는 스티브 내시 감독과 션 막스 단장, 그리고 자신 중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면담에서 얘기했다. 듀란트 트레이드가 더욱 꼬이고 있다'고 했다.
한달 전, 케빈 듀란트는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졌다. 브루클린은 듀란트와 4년 계약을 맺은 상태였기 ??문에 가치는 더욱 높았다.
브루클린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듀란트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득점기계 중 하나다. 포워드 중 최상의 선수 중 하나다. 올스타급 선수 1명 + 롤 플레이어 1명 + 다수의 신인 지명권을 대가로 요구했다.
피닉스 선즈, 마이애미 히트,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까지 조건을 제시했지만, 브루클린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었다.
때문에 듀란트가 올 시즌 브루클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차이 구단주와 듀란트가 면담을 가졌지만,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듀란트가 내시 감독과 막스 단장의 미래 계획에 대해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듀란트는 차이 구단주와의 면담에서 여전히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고, 그가 브루클린에서 내시 감독, 막스 단장과 함께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여기에 대해 차이 구단주는 '우리 프런트 오피스와 코칭스태프는 내 지원을 받고 있따. 우리는 브루클린 네츠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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