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가 광진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워커힐에 따르면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한다.
민관협치 문화재 보존 및 개발을 위한 '아차산성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비롯해 지역 내 환경 보존을 위한 걷기 챌린지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프로그램 운영, 아차산 미니콘서트와 같은 지역 문화 공연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워커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한 가(家)'를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협약이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전개하며 호텔 업계의 좋은 본보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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