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부는 피닉스 선즈, 동부는 보스턴 셀틱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10일(한국시각) 2022~2023 NBA 정규리그 동, 서부 컨퍼런스 예상 순위를 발표했다.
서부는 피닉스 선즈가 1위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56승26패. 비 시즌 중요한 전력 보강은 없었지만, MVP 수준으로 올라선 데빈 부커와 여전한 크리스 폴, 그리고 디안드레 에이튼 등 빅3가 건재하다.
2위는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55승27패.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건재하고, 앤드류 위긴스, 케본 루니, 조던 풀도 있다. 또 제임스 와이즈먼, 조나단 쿠밍가, 모세스 무디가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3위는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자말 마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덴버 너게츠(53승29패)를 꼽았고, 4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순으로 순위를 예측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그룹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LA 레이커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하위 그룹에는 새크라멘토 킹스, 유타 재즈,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로케츠를 꼽았다.
동부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보스턴 셀틱스(54승28패)를 꼽았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건재하고 말콤 브록던과 다닐로 갈리나리를 보강했다. 2위는 밀워키 벅스(54승28패)를 꼽았다. 리그 최고 선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있고, 크리스 미들턴, 즈루 할러데이 등 빅3가 건재하다. 3위는 마이애미 히트, 4위는 필라델피아 76ers, 5위는 토론토 랩터스, 6위는 애틀랜타 호크스를 꼽았다.
또 플레이 인 토너먼트 그룹으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 뉴욕 닉스를 예상했다.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의 트레이드 이슈가 있는 브루클린은 지난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올 시즌 전망은 암울하다.
또 하위 그룹에는 샬럿 호네츠, 워싱턴 위저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올랜도 매직, 인디애나 페이서스 순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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