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AS로마 이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바이날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원했다. 맨유에 합류하길 바랐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그를 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바이날둠은 2015년 여름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밟았다. 2016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해 펄펄 날았다. 바이날둠은 리버풀의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클럽월드컵 등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리버풀 소속으로 237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새 도전에 나섰다.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PSG에서 프랑스 리그1 18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결국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AS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카베 솔헤올 기자 보도를 인용했다. 솔헤올 기자는 "맨유가 바이날둠과 계약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받았단 말을 들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그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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