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에 가는 거 그냥 포기할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솔이는 집으로 향하는 길, 내비게이션에 2시간 45분 걸린다고 뜨자 당황했다. 중부지방에는 지난 8~9일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거나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로 인해 교통대란이 벌어지며 평소보다 오래 걸린 것.
이솔이는 "다섯시 반에 출발했는데 집까지 2시간 45분 걸린다고?"라며 놀랐다. 이를 본 남편 박성광은 "자고와"라고 했다. 그러자 이솔이는 "여보, 이미 가고 있어. 많이 아쉽겠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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