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록그룹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가 지난 11일 부인상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희의 부인 장 모씨는 5년간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김재희는 그동안 부인의 투병 사실을 지인들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치료에 전념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은 김재희의 친형이자 역시 부활의 보컬로 '사랑할수록'을 부른 고 김재기의 기일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한편 김재희는 장 씨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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