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vN '환혼'이 휴방의 아쉬움을 달래고 꿀잼 지수를 높이는 하이라이트와 스페셜을 방송한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이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간 다시 봐야 할 치밀한 떡밥과 꿀잼 포인트를 담은 하이라이트 방송 '환혼: 술사들의 이야기'와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 '환혼: 술사일지'를 방송한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지난 방송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두문불출했던 아버지 장강(주상욱 분)의 상봉과 함께 무덕이(정소민 분)가 진호경(박은혜 분)의 잃어버린 친딸 진부연으로 밝혀지면서 긴장감의 정점을 찍었다. 이에 16회 시청률은 최고 8.4%를 기록했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8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환혼'의 솟구치는 기세를 입증했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후반부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예측조차 어려운 '환혼'이기에 하이라이트와 스페셜 방송에 쏠리는 관심도 특별하다. 우선 '환혼: 술사들의 이야기'에서는 '환혼'의 1회부터 16회까지의 핵심을 담아 대호국을 환란에 빠트린 환혼술과 얼음돌 등 초반부터 지금까지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온 핵심 포인트를 상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환혼' 세계관도 요약 정리해서 짚는다.
'환혼: 술사일지'에서는 유준상(박진 역)과 오나라(김도주 역), 황민현(서율 역)과 신승호(세자 역), 유인수(박당구 역)와 아린(진초연 역)이 직접 소개하는 '환혼'의 모든 것과 명장면&명대사 그리고 촬영 비하인드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전무후무한 사제 탄생' 장욱과 무덕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무덕이와 서율, '나만의 똥무더기' 무덕이와 세자 등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케미 대결, 배우들이 꼽은 기억에 남는 장면과 최고의 커플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미공개 메이킹 영상과 CG 비하인드까지 놓치면 후회할 핵심만 골라 풍성하게 담아냈다.
tvN '환혼' 제작진은 "17회 방송에 앞서 놓치면 안 될 핵심 포인트를 총정리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살짝 공개된다"며 "남다른 팀워크로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촬영 에피소드와 직접 밝히는 후반부 관전포인트가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후반부를 좀 더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와 스페셜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환혼'은 후반부 완성도 제고를 위해 이번주 휴방한다. 대신 오늘(13일) 밤 9시 10분에는 하이라이트 방송 '환혼: 술사들의 이야기'가, 내일(14일) 밤 9시 10분에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 '환혼: 술사일지'가 방송되며 '환혼' 17회는 20일(토)에 방송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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