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탈출', '여고추리반' 정종연PD가 김태호PD를 만났다.
정종연PD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왜 바빠 환송회 왜 안 끝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종연PD는 김태호PD와 만난 모습. 이와 함께 정종연PD는 "자기가 유명한 공중파 pd 출신이라는데 아는 분 계신가요?", "'무한도전'도 자기가 만들었다고ㅋㅋㅋ참나…장난하나…PD 아무나 하는 줄 아나….무도 재밌었는데…."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연출한 정종연PD는 지난 4월 CJ ENM을 퇴사했다. 이후 MBC를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김태호PD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정종연PD가 김태호PD와 손을 잡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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