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9평 신혼집에 75인치 TV라, 부러움 한도초과다.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혼집 몇 평이냐"는 한 팬의 질문에 소연은 "58인가 59평인가"라고 답했다. 이어 "집 인테리어는 혼자 다 한 거냐"는 질문에 "네. 그런데 특별히 한 게 없다"며 "남편 직업 특성상 본인 생각, 계획과는 다르게 언제 어디로 이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혼집인데도 불구하고 욕심만큼 뭘 할 수가 없었다. 바이백이 가능한 브랜드나 친환경 브랜드 위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 소연은 김민재 선수가 선물한 TV를 자랑하기도 했다. TV 사이즈를 묻는 팬의 질문에 "처음에 무조건 큰 거! 했다가 저 아트월 계단이 시련을 줘서 한번 교환해가지고 75인치인 거 같은데. 아무튼, 김민재 선수의 넓은 마음씨만큼 크답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소연은 혼자서 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기도. "조유미니 일본 가고, 다녀오면 가구들도 거의 들어오고 플랜테리어도 새로 하고 포스터들도 오고 책도 사야하는데(책은 인테리어죠) 이런 해외서적들 아트북들은 대전 어디가면 살 수 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신혼집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소연은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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