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킬로 찍음. 아 고민된다. 얼굴과 뱃살은 함께 가는 건가. 키 169. 갑자기 찐 감자가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머리를 말리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전보다 얼굴은 통통해진 듯하지만, 볼살 때문에 앳된 미모가 더욱 강조된 느낌이다.
김지혜의 몸무게 공개에 방송인 김경화는 "너가 60이라고 안 믿는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른 네티즌들도 "진짜 그렇게는 안 보인다", "전혀 안 믿긴다", "키가 크셔서 그런가 60키로로 안 보이시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지혜는 다이어트를 결심이라도 한 듯 "저녁 먹고 걷기"라는 글과 함께 8600보를 넘게 걸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또 걷기 후 1kg이 빠져 59kg가 된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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