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잃어버린 지갑을 그대로 돌려 받았다.
노홍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잃어버렸는데, 오늘 살아 돌아온 지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법인 카드 현금 신분증 모든 게 고스란히. 너무 감사해서 선물드려도 몇 번을 거절하셨던 잠실경기장 요원님 감사 또 감사 합니다"라며 감격했다.
노홍철은 잃어버린 지갑이 현금부터 신분증, 카드까지 모두 그대로인 채로 돌려 받아 감동을 받았다.
이에 노홍철은 자신의 지갑을 보관해준 잠실경기장 요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인증샷까지 찍었다.
노홍철은 "#세상은 아직 따뜻해 #할리했어 오늘도 #헌트 재미 있드라 #팝콘은 필수 #고소반 달콤반 #통오징어 #버터구이 #콜라 #취향 겹치는 먹보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털보"라며 가수 비와 영화관에 있는 모습도 올렸다.
노홍철과 비는 영화 '헌트'를 같이 관람하면서 팝콘까지 나누어 먹는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로 개업, 이후 2년 뒤인 지난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오픈 했다. 현재 2호점 한달 매출이 58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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