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는 '※놀람주의※가수 하리수의 사주를 바꿔버린 그 사건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호근은 하리수에게 "단명했었어야 했다"며 사주에 단명이 보인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하리수는 "안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한 무당을 만났다고 한다. 20세 후 운명이 안보였다고 하더라. 다른 사람 성과 이름으로 살아간다고 했다. 당시 어머니는 무슨 말이냐고 쓸 때 없는 말이라고 넘겼었다. 제가 성년이 되어 성전환 수술을 했다. 법적으로 수술할 나이가 되었을 때 수술을 했던 거도 그 전부터 저는 예명으로 살고 있었다"라며 성전환 수술로 단명수가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리수는 20대~30대에 크나큰 재산 손실을 당해 재산적 구멍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번째 기획사에서 많이 사기를 당했다. 제가 번 돈이 예를 들어 한 100억이라고 하면. 실제로 제가 100억 넘게 벌었다. 그런데 저한테는 한 50억 벌었다고 얘기하더라. 거기서 6:4로 나눴다. 그래서 50억 정도 정산을 못 받았다"며 거짓말로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싸움을 하게 되면 저는 또 2~3년을 활동을 못하게 된다. 결국 저도 그 돈을 포기하고 '하리수' 이름을 받는 걸로 조정에서 끝냈다"고 말했다.
"곁에 둘 남자가 없다"는 정호근 말에 하리수는 "그것도 맞다"며 "저는 재혼 안 하려고 한다. 이 예쁘고 아름다운 미모에 무슨 재혼이냐"라고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그런데도 남자들이 집적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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