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이 혹서기 보양죽을 지원하고 사장님이 직접 조리한 죽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본죽은 지난 11일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인 '어르신 본죽 왔어요' 활동의 일환으로 혹서기 더위에 노출되는 재활용 자원 수집 어르신에게 500만원 상당의 보양죽 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실시된 정기교육에서는 사장님들이 직접 조리한 죽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자연스러운 가맹점의 나눔 동참도 이끌어냈다.
'어르신 본죽 왔어요-혹서기 보양죽 나눔'은 폭염 취약계층임에도 야외에서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죽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7월부터 약 3주간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 전복내장죽, 능이삼계죽 등 5종의 보양죽을 주문할 시 메뉴를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쿠폰을 제공하고,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1천원씩 적립을 지원했다.
행사 종료 직후 회수된 쿠폰은 예상 회수 건수의 300%를 상회했고, 목표 최대금액인 500만원을 초과 달성해 성공적인 기부로 이어졌다.
한편 본죽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영양죽을 후원하고 3월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나눔 사업을 하는 등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어르신 본죽 왔어요'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실시된 정기교육을 통한 죽 나눔은 본아이에프가 본죽과 본죽&비빔밥 1,396개 매장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격주 정기교육에서 비롯됐다. 4월부터 진행된 총 37회 간의 정기교육에서 사장님들이 직접 조리한 죽 4,352그릇과 비빔밥 2,434인분 등 총 6,786인분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음식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54개에 안전하게 제공됐다.
본죽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본죽의 나눔이 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본죽은 고객들이 성원해 주시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베풀 예정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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