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달라진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는 사랑이라던데 진심 푹 빠져버렸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육아 중인 이지혜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둘째 딸. 그런 딸의 모습에 함께 웃음 짓는 이지혜였다.
이지혜는 "감기가 심해져서 항생제를 먹이기 시작했다. 잠을 푹 못 잘 정도로 숨쉬기도 힘들었을텐데 자다 일어나면 날보고 씨익 웃는다"라면서 "이런 맛에 키우지"라며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라디오를 관두고 개인 시간이 좀 많아졌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육아를 하고 있는걸 보면 나름 육아랑 잘 맞는 듯"이라면서 "첫째 때는 겁이 나서 못했었고 둘째는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서 겁먹지 않으니까"라며 웃었다.
이지혜는 "인스타 업뎃이 안 될 때는 아기가 열이 나거나 아프거나 잠을 못 잤거나 멘탈이 털렸거나 그래서 요즘 뜸하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47세 임신' 한다감, 아들 성인되면 67세..."20년 후 줄 소중한 선물" 뭉클 -
한혜진, 명품 C사 백 들고 전시회 나들이…꾸안꾸 패션도 화보네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
차가원, 300억대 사기 혐의 구속영장 또 반려…검찰 "보완 수사 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