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신기록 행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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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 선주문량이 예약판매 일주일만에 150만장을 넘어섰다. 앨범 발매일인 9월 16일까지는 한달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어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도 기대해볼만하다.
블랙핑크는 이미 정규 1집 '디 앨범'으로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획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50억회에 육박하며 채널 구독자도 7670만명 이상으로 전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만큼 블랙핑크의 정규 2집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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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19일 오후 1시 선공개곡 '핑크 베놈'을 발매한다. 이후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VMAs' 무대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월드투어가 예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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