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전남친'과 시간을 추억했다.
이승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밥 한 끼의 소중함과 행복이 새록새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람이 가지고 있을 때 젤 많이 온 곳. 아람이 50일 우리끼리 잔치도 여기서 했고 추억과 사랑이 담겨있는 곳"라며 레스토랑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전 남친(현 남편)과의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라며 "마주앉아 바라보니 괜히 눈물이 핑. 참 행복해서 ㅎ"라며 감동 받았다.
이승연은 "맘이 예뻐진 거야 눈물이 헤퍼진 거야 물었더니 둘다야 라고 대답해주는 남편"이라 농담하면서 "14살 딸래미 전화와서 아빠랑 데이트잘하고 오라며 ㅋ 2022년 역시 사람은 55년 정도는 살아줘야 찐 행복이 뭔지 소중한게 뭔지 아나봅니다 #생일축하해주셔서감사해요 #데이투 #찐행복느끼는중 #감사해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얼마 전 생일을 맞았던 이승연이 남편과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딸의 50일 생일잔치를 했던 레스토랑을 십수년이 지난 후 다시 남편과 오자 울컥하기도 했다.
이승연은 13년 전 아이를 데리고 남편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금 회상했다.
이승연은 갑상선 이상으로 급격한 체중 증가가 있었지만 피나는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얼굴이 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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