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탕귀 은돔벨레가 김민재와 함께 뛴다. 나폴리 임대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나폴리는 19일 오후(현지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은돔벨레 영입을 발표했다. 우선 임대 영입이고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은돔벨레는 91번을 달고 뛴다. 우선 나폴리는 토트넘에 100만 유로를 지급하고 한 시즌동안 은돔베레를 쓴다. 그리고 완전 영입을 하게 된다면 3000만 유로를 내야 한다.
은돔벨레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활약했다. 허리의 중추 역할을 했다. 2018년에는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2019년 여름 토트넘이 은돔벨레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였다.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그러나 잉글랜드에서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아래에서 태도에 문제를 보이면서 방출 대상이 돼다.
2021~2022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리옹에 임대되어 프랑스 무대로 돌아갔다. 올 시즌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결국 나폴리로의 임대가 결정됐다.
손흥민과 뛰던 은돔벨레는 이제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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